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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로 인천 여객선 대부분 통제

조기호 기자

입력 : 2012.04.22 11:30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 앞바다에 강풍이 불어 서해 섬을 오가는 뱃길이 대부분 막혔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인천 앞바다에 초속 최대 18m의 강풍과 함께 2~4m의 높은 파도가 일어 백령도와 연평도 덕적도 등을 오가는 8개 항로 여객선 12척의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다만, 하늘길은 열려 있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에서 국내외 항공기는 정상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