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초', '못잊어' 등을 작곡한 작곡가 김성태 씨가 향년 102세에 별세했습니다.
1930년대 동요집 '새야새야파랑새야'로 작곡가로 데뷔한 고인은 '동심초', '못잊어'를 비롯해 '산유화', '이별의 노래' 등 100곡이 넘는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또, 1946년 서울대 음학부를 창설한 뒤 서울대 음대 교수, 예술원 회장 등을 지냈고, 문화훈장 모란장,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받았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5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