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돌고래쇼의 스타 '제돌이'가 다시 시민에게 돌아옵니다.
서울대공원은 야생 방사가 결정된 '제돌이'를 모레(22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다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동물의 야생성을 길러주고, 다양한 습성을 찾아주는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돌이는 지난달 말부터 조련사가 서식지를 설명하고, 달리기, 점프 등의 훈련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대공원 측은 제돌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야생적응 행동풍부화' 훈련도 개발해, 제주도로 떠나기 전까지 '제돌이'를 최대한 야생에 적응시킨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