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19일 밤에 자신을 깨어 있도록 만드는 일들 가운데 북한이 가장 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이날 브뤼셀에 있는 나토 본부에서 가진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위협으로 인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세계의 그러한 지역에서 거의 매일 전쟁을 할 뻔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말하고 행동하는데 매우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이어 "북한을 다루는 데 있어 미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