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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발생한 춘천 신북읍 산사태 피해자들에게 강원도 차원에서 위로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늘(19일) 임시회에서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산사태 사상자 위로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에 따르면 강원도는 사망자 유가족에게 1인당 1천 500만 원, 부상자 6명에겐 정도에 따라 최고 750만 원씩 지급하게 됩니다.
지난해 7월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근 민박집에서 잠자던 대학생 10명을 포함해 모두 13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