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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금이 많을수록 현재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씨티은행이 한국과 호주 등 아태지역 8개국 국민의 삶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36%만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한국을 제외한 아태지역 7개국 국민들은 평균 80% 가까이가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의 은퇴자금별 현재 삶 만족도 조사에선, 은퇴자금이 2000만 원 이하인 사람의 53%가 불만족스럽다고 답했습니다.
은퇴자금 2000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인 사람은 61%가 현재 삶이 불만족스럽다고 답했고, 1억 원 이상인 사람들은 70%가 불만족스럽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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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문을 연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 센터'에 신고 전화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어제 오후 1시까지 신고된 피해신고가 평소에 9배에 가까운 51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한때는 신고 전화 연결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금감원은 신고와 상담, 피해구제를 전화 한 통으로 지원하는 만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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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올 1분기 적발한 짝퉁 상품 76만 568점, 시가 3300억 원 어치 가운데 단속 건수로 가장 많이 침해를 당한 브랜드는 루이비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발 금액으로는 롤렉스와 까르띠에 등 고가의 시계가 1, 2위를 차지했고, 수량으로는 비아그라가 가장 많았습니다.
앵그리버드와 디즈니 등 캐릭터 선물용품은 전체 적발 상품의 1/3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