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흘 만에 반등해 2,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19.23포인트, 0.97% 오른 2,004.5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간밤 유럽과 뉴욕증시 급등에 힘입어 28.93포인트 오른 2,014.23으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매도세로 전환해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외국인은 1천373억원을 순매도해 3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여 전기전자와 운수ㆍ장비, 건설업, 운수ㆍ창고 등은 올랐고, 철강ㆍ금속, 의약품, 화학 등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3.25포인트, 0.65% 오른 503.6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3.20원 떨어진 1,137.30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