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오는 30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18일) 성명을 통해 "두 정상이 양국 안보 동맹을 비롯해 지역ㆍ세계 안보 문제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로켓 발사와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일본의 가입 문제 또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노다 총리가 2011년 8월 취임한 후 백악관에서 갖는 첫 정상회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