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올 1분기 적발한 짝퉁 상품 76만 568점, 3천 3백억 원 어치 가운데 단속 건수로 가장 많은 침해를 당한 브랜드는 루이비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샤넬과 구찌가 뒤를 이었습니다.
적발 금액으로는 롤렉스와 까르띠에 등 고가 시계가 각각 1,2위를 차지했고, 품목의 수량 별로는 비아그라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앵그리 버드 캐릭터 상품이 이었습니다.
앵그리 버드와 디즈니 캐릭터, 헬로키티 등 캐릭터 선물용품은 1분기 전체 짝퉁 적발 상품의 1/3를 차지했습니다.
관세청이 단속된 짝퉁 상품을 브랜드 별로 분류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