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나들이철을 맞아 공원이나 전철역 주변에서 김밥, 샌드위치 등을 파는 음식점 100여개를 대상으로 모레부터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식재료 위생 취급 여부, 조리 시설과 기구 관리 수칙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또는 판매 여부 등이 점검 대상입니다.
규정 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소는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받게 되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업소는 인터넷에 공표하고 조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특별 관리한다고 서울시측은 밝혔습니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시민들이 업소의 시설과 위생상태 등에서 위법사항을 발견할 경우, 관할 자치구의 위생관련부서나 120 다산콜센터에 신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