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정부 시위 발발 13개월째로 접어든 가운데 지금까지 사망자가 1만 명을 훨씬 넘었다고 국제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유엔의 평화안 발효 이후인 지난 나흘간 숨진 희생자만 55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 관측소는 민간인 7,900여 명을 포함해 총 11,100명 이상이 희생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반군 약 600명과 정부군을 포함해 모두 3.100여 명의 교전 당사자들이 포함됐다고 단체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