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은 해외에 나가 마약을 투약하고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로 42살 김 모 씨 등 6명을 구속 기소하고 37살 이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 등은 마약 구매가 쉬운 중국과 필리핀 등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을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세관과 합동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국내 마약 사범에 대한 단속을 벌여 107명을 적발하고 필로폰 1.86kg, 대마 0.76kg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