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금융회사와 함께 휴면증권계좌 주인 찾기 운동을 한 결과 126만 개 휴면성 계좌가 주인을 찾아 3351억 원의 출금과 거래가 발생했습니다.
금감원은 잔고가 있는 707만 개 휴면성 계좌 가운데 523만 개 계좌의 주인에게 연락이 닿아 찾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휴면 계좌에 있는 금액은 5조 7856억 원에 달하며, 이중 연락이 닿은 523만 개 계좌에는 5조 5954억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금감원은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184만 개 계좌에 1900억 원이 들어 있다며 행안부의 협조로 계좌 주인의 주민번호를 통해 주소를 파악해 주인에게 휴면계좌를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휴면 증권계좌는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