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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법인 배당성향 6.74%p 감소

정호선 기자

입력 : 2012.04.16 09:14


2011 회계연도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금 총액은 13조 3437억 원으로, 이 가운데 36.48%인 4조 8700억 원이 외국인들에게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468사의 2011년 배당성향이 24.56%로 전년 대비 6.74%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배당성향은 기업의 배당금 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수익에 비해 배당금이 많다는 뜻입니다.

배당성향이 가장 높은 기업은 414.85%를 보인 동국제강이었고, 하이트진로홀딩스, 대한제분, 덕양산업 등의 순이었습니다.

배당금을 가장 많이 나눠준 기업은 외환은행이었고, 삼성전자, 포스코, SK텔레콤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