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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6골 대폭발' 맨시티, 1위 맨유 맹추격

입력 : 2012.04.15 00:40|수정 : 2012.04.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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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테베스 3골, 세르히오 아구에로 2골, 아담 존슨 1골. 도합 6골이나 터졌다. 

맨시티가 14일(한국시간)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치른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서 6-1 대승을 거뒀다. 지난 3월 말, 약 6개월 만에 팀에 다시 복귀하며 무단 이탈생활을 청산한 카를로스 테베스는 이 날 홀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지대한 공헌을 했고, 맨시티는 이번 시즌 초반 과시했던 막강한 화력을 되찾으며 1위 맨유를 맹추격했다.

32라운드서 아스널에 패하며 1위 맨유와의 승점차가 8점까지 벌어졌던 맨시티는 33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전에 4-1 대승을 거둔데 이어 노리치전에서도 6-1 대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해 승점 77점을 만들며 1위 맨유와의 격차를 일단 2점으로 좁혔다.

아직 34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맨유가 19일 밤 11시 30분에 킥오프 하는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한 경기서 승리할 경우 승점은 5점으로 벌어질 수 있으나 맨시티로서는 다시 한번 우승경쟁에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정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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