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해안고속도 당진서 11중 추돌…34명 중·경상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04.15 15:12


오늘(15일) 오전 8시 45분쯤 충남 당진군 송악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254.4㎞ 지점에서 관광버스 한 대가 차량정체로 서 있던 20인승 미니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미니버스가 앞으로 밀리면서 승용차 등 10대가 잇따라 추돌해, 관광버스 운전사 56살 오 모 씨를 비롯한 3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해당 구간은 이 사고로 1시간 넘게 심한 정체를 빚다 오전 10시를 전후해 정상화됐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정차해 있는 미니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