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이 심해 한때 '죽음의 바다'로 불린 경남 마산만의 수질과 해양생태계가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연안 오염총량관리제의 종합평가' 결과 해수 수질과 해양생태계가 회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안 오염총량관리제는 해역의 수질개선과 해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해양 환경용량의 범위에서 오염물질의 유입 총량을 관리하는 제돕니다.
마산만은 지난해 여름철 화학적 산소요구량, COD 농도가 환경정책기본법상 2등급 수준을 보이며, 2005년보다 한 등급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