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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핵실험 대비 정찰기 오키나와 배치"

윤춘호 기자

입력 : 2012.04.15 11:30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 여부를 감시하기 위한 첨단 정찰기를 오키나와에 배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미군이 오키나와에 있는 가데나 기지에 어제(14일) 오후 대기 중의 방사성 물질을 탐지할 수 있는 정찰기 WC135기를 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 정찰기의 배치는 미사일 발사 실패 이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