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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갈월동서 30대 남성 버스에 치여 숨져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4.15 05:36


14일 저녁 8시 20분 쯤 서울 갈월동의 버스 승강장 근처에서 38살 김 모 씨가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버스 중앙차로 운행이 10여 분간 중단되면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