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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북한 로켓발사 개탄"…대응방안 계속 논의

권란 기자

입력 : 2012.04.14 01:48|수정 : 2012.04.14 04:59


긴급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 "개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이스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안보리 회의 이후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을 포함한 회원국들이 북한의 로켓 발사가 안보리 결의안 1718호와 1874호를 위반했다는 사실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안이 시급한 만큼 적절한 대응책을 내놓기 위해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혀, 일부에선 이르면 다음주 중반쯤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북한 로켓 발사 강행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안보리 긴급회의는 우리 시각으로 13일밤 11시부터 2시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