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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산동 호프집 화재…8백만 원 피해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4.14 03:29


13일밤 10시쯤 서울 가산동의 한 호프집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집안 내부 50제곱미터와 주방기구 등을 태워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식용유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