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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길 건너던 20대 택시에 치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4.14 01:15


13일밤 9시 20분쯤 울산시 동구 화정동 울산과학대학 앞에서 26살 문 모 씨가 64살 유 모 씨의 택시에 치여 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문 씨가 얼굴과 머리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 유 씨가 차를 돌리다가 도로를 건너던 문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