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합의가 이행된 지 하루 만인 12일 시리아 전역에서 수만 명의 야권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인 가운데 군이 시위대를 향해 발포해 최소 3명이 숨졌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보안군이 중부 하마주 아시 광장에서 시위대에 합류하려는 시민들에게 총을 쏴 1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남부의 다라주 나와에서도 또 한 명이 시위에 가담하려고 사원 밖으로 나오다 총을 맞고 사망했으며, 북서부의 이들리브주 살킨에서도 한 남성이 군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한편,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도 휴전 이후 처음으로 터키 국경 인근에서 충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