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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주중 한국대사와 북한 로켓 사후대응 협의

임상범 기자

입력 : 2012.04.13 17:38


중국은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해 주중 한국대사와 일본대사 등을 외교부로 불러 사후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베이징 외교소식통은 이규형 한국대사 등이 오늘(13일) 오전 외교부를 방문했으며 중국 측은 이 대사 등에게 그동안 북한의 로켓 발사를 중시시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유엔 안보리에 북한 문제를 회부하는 방안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또 북한 로켓 발사 문제 처리과정에서 한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의 소통과 대화를 유지하고 북한의 로켓 발사로 말미암은 긴장 국면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노력하자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은 북한 로켓 발사에 따른 한반도 정세의 불투명성이 오래가는 것을 원치않으며 유엔 논의 등을 신속히 마무리짓고 6자회담 재개 회의 등 대화국면으로 들어서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