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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북한 발사 로켓, 대포동2호 탄도미사일"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4.13 10:46|수정 : 2012.04.13 11:13


미군은 북한이 발사한 로켓이 '대포동 2호' 탄도 미사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운영하는 북미 항공우주 방위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한국 서해로 추락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사령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탐지한 뒤 추적을 계속했고 1단계에서 바다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락 지점은 서울에서 서쪽으로 165㎞ 떨어진 지점이라며 잔해가 육지에 떨어진 것은 없고 추락한 미사일과 그 파편으로 인한 위협은 현재로선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