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규 실업자수가 3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를 다시 키웠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 주에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한 주 전에 비해 1만 3000명 늘어난 38만 명으로 집계돼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을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계절적인 불규칙 요인을 제거한 통계인 주간 신규 실업자의 4주 이동 평균도 36만 8000명으로, 한 주 전보다 4250명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