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휴전 합의가 발효되면서 국가 전역에서 평온이 유지되고 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 대표는 "휴전 합의 발효 1시간이 지난 현재 시리아 전역에서 평온한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라흐만 대표는 다마스쿠스에서 서쪽으로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도시 바라다니에서만 총성과 폭발음이 간헐적으로 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은 유엔과 아랍연맹 공동특사인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의 평화 중재안을 받아들여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6시부터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