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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챔피언전서 대한항공, 2패 뒤 첫 승

서대원 기자

입력 : 2012.04.11 21:20|수정 : 2012.04.11 21:2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이 2연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3차전에서 39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마틴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대1로 이겼습니다.

5전3선승제 챔피언전에서 2패 후 첫 승을 따내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대한항공은 블로킹 수에서 18대13으로 앞서면서 높이의 우위를 보였습니다.

삼성화재 주포 가빈은 28점을 올렸지만 실책을 혼자 15개나 쏟아냈습니다.

두 팀의 4차전도 내일(12일) 저녁 인천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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