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이 2연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3차전에서 39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마틴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대1로 이겼습니다.
5전3선승제 챔피언전에서 2패 후 첫 승을 따내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대한항공은 블로킹 수에서 18대13으로 앞서면서 높이의 우위를 보였습니다.
삼성화재 주포 가빈은 28점을 올렸지만 실책을 혼자 15개나 쏟아냈습니다.
두 팀의 4차전도 내일(12일) 저녁 인천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