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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샌토럼, 경선포기…롬니 독주체제

정연 기자

입력 : 2012.04.11 04:03|수정 : 2012.04.11 04:37


미 공화당 대선주자로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양강 구도였던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경선을 중도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샌토럼 전 의원은 펜실베니아 게티스버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일부터 선거 운동을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샌토럼 전 의원이 경선을 포기하면서 올 연말 오바마 대통령과 승부를 겨룰 공화당 대선주자는 롬니 전 주지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