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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는 선거와 관련된 누리꾼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참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이건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포스터 같은데요?
자세히 보니, 제목이 '기권 임파서블'입니다.
'기권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뭐 이런 말이겠죠.
이번엔 어떤 영화인가요? 인간들의 환경 파괴로 빙하기가 찾아온다는 할리우드 재난영화죠.
원제목인 '투모로우'를 '투표로우'로 고쳤네요.
한국영화 '님은 먼곳에',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멀리 베트남 전쟁터를 찾아가는 이준익 감독의 작품은 '님은 투표소에'로 바뀌었네요.
한국 정치를 끌어갈 님은 먼 곳이 아니라, 바로 투표소에, 다시 말해 가까이 있다라는 뜻이겠죠.
지금까지 보신 그림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모한 패러디 포스터였습니다.
총선 투표율은 지난 1992년 14대 때 70%를 넘은 이후, 60%를 오르내리는 수준입니다.
이번 19대 총선, 투표율은 과연 얼마나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