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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미끄러진 승용차 전복…2명 부상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4.11 03:54


10일 밤 10시 40분쯤 부산 기장군 용수리 정관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46살 문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처리로 인해 이 일대 교통이 40분 넘게 마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