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중재로 시리아의 휴전 시점이 현지시간 오늘 아침 6시로 정해졌지만 현재까지 정부군의 병력 철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현지 인권활동가들이 전했습니다.
활동가인 오마르 홈시는 정부군의 탱크가 여전히 홈스 등지에 주둔하고 있고 병력도 그대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권활동가들은 유엔 중재의 평화안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시리아가 내전으로 빠져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어제 하루에만 시리아 전역에서 15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