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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4·15 행사에 일본 인사 100명 초청"

윤춘호 기자

입력 : 2012.04.10 09:40|수정 : 2012.04.10 10:39


북한이 고 김일성 주석 탄생 100주년 행사를 맞아 일본의 전 국회의원과 교류단체 대표, 국제관계 연구자 등 100여명을 초청했습니다.

북한의 초청을 받은 시미즈 스미코 전 참의원 의원을 단장으로 한 방북단 10명은 어제(9일) 일본을 출발해 오늘 베이징을 통해 입북할 예정입니다.

일본 방북단은 오늘 평양으로 들어가 1주 정도 체류하면서 외국의 다른 방북자들과 국제회의 등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핵개발과 피랍자 문제 등으로 북한에 제재를 가하고 있는 일본 정부는 국민에게 북한 입국을 자제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