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의 한 동물원에서는 어제(8일) 중국 최초로 사람의 손에 길러지고 있는 새끼 북극곰 위엔위엔의 100일 잔치가 열렸습니다.
위엔위엔은 태어날 당시 640g으로 어미가 키우기를 거부하면서 사육사들의 손에 자랐습니다. 현재 무게는 18kg으로 이유식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새끼 북극곰의 100일 잔치에는 구경꾼 2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이들은 북극곰을 위해 케이크에 초를 붙이고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새끼 북극곰의 100일 잔치,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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