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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찰 '핵심고리' 진경락 오늘도 소환 불응

한상우 기자

입력 : 2012.04.06 21:27|수정 : 2012.04.0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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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진경락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이 오늘(6일)도 검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진 전 과장은 대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억울하다는 취지의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증거 인멸을 지시한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방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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