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해외 판매 차량의 개발 기능을 완전히 현지화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에서 현지 기술진이 개발한 승용차를 연내 시장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또 개발과 생산의 현지화를 위해 미국 현지 엔지니어를 20% 늘리고 향후 5년간 100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중국에서는 장쑤성에 최신 자동차 시험 시설을 갖춘 대규모 개발 거점을 설치해 내년도부터 가동할 예정입니다.
도요타자동차는 이런 방침은 일본에 집중돼 있는 자동차 개발 기능을 세계 주요 시장으로 이전해 현지 소비자의 기호에 대응하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