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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하늘은 청명해졌지만, 바람이 여전해서 아직은 좀 쌀쌀한 느낌이 남아있는데요.
올봄, 기상전망을 보시면, 일단 4월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좀 낮을거에요.
이후 5월에 좀 보통이다가, 6월이 되면 남부지방부터 더위가 좀 빨리 찾아오겠습니다.
강수량은 4월과 5월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좀 많은 편인데요.
강수량이 부족한 시기가 봄철에 없다는 건, 농사라든지, 그밖에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제법 긍정적인 전망이기는 합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바람이 꽤 불꺼에요.
아직도 고기압과 저기압 사이에 우리나라가 놓여있기 때문인고요.
대기가 좀 불안정해지면서 중부내륙이라든지 강원도 쪽에는 한때 약한 눈이나 비가 지나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겠고요.
아침기온 0도 안팎으로 쌀쌀하겠습니다.
충청지방도 구름이 많고 바람도 꽤 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역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데다가 낮기온 자체도 오늘보다는 2,3도가량 낮겠습니다.
네, 4계절 내내 사용하게되는 자외선차단제, 일단 개봉한 후라면 1년 이내로 사용하시는 게 좋고요.
반드시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이번 주말에는, 하늘이 더 화창한건 토요일이 되겠지만, 낮시간은 일요일이 더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대체로 맑은 하늘인데요.
홍콩이나 방콕에는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로마와 앙카라에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내일 LA는 대체로 맑겠지만 벤쿠버에 비가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