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시리아 반군에 대한 무기 지원이 유혈 사태만 키울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서방과 일부 아랍국가들이 시리아 반군에 무기를 지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반군을 아무리 무장시킨다 해도 시리아 정부군을 이길 수는 없을 것이라며 길고 긴 전쟁과 학살만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시리아 야권 세력의 주축인 시리아 국가평의회 측은 시리아 반군조직인 자유시리아군에 대한 무기 지원을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