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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화재현장서 시신 뒤늦게 발견돼
임태우 기자
입력 : 2012.04.05 15:09
오늘(5일) 새벽 3시 50분쯤 서울 신사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발생한 불로 20대 여성 두 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자 1명은 현장을 빠져나갔던 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 40여 분 늦게 반 지하방 옷더미에서 발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당시 구조된 주민들이 시신이 발견된 방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고 말해 다른 화재현장으로 급히 떠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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