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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횡령에 실탄 발사까지…심형래 씨 입건

임태우 기자

입력 : 2012.04.05 13:50|수정 : 2012.04.05 14:04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회삿돈 22억 원을 횡령하고 불법 실탄 총기를 사용한 혐의로 영구아트 대표 심형래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심 씨는 지난 2005년부터 6년 동안 회삿돈 9억 원을 무단 인출해 도박비로 사용하고, 13억 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엔 영화 소품인 가스분사기 6정을 실탄 발사용으로 개조한 뒤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도 추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