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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전문병원' 허위광고 집중단속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4.05 10:00


보건복지부는 전문병원으로 지정되지 않은 의료기관이 전문병원이라고 허위·과대 광고하는 것을 다음 달까지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환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전문병원 99곳을 지정하는 등 전문병원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병원 간판이나 홈페이지, 인터넷 광고 등에서 전문병원이라는 표현이 남발되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주요 포털서비스 업체와 인터넷 광고 소관 부처에 전문병원 비지정기관의 인터넷 광고 제한을 요청했습니다.

또 국민들이 지정된 전문병원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전문병원의 로고를 개발해 다음 달까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