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여수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여수공항 안전운영체계가 국제공항 수준으로 강화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국제공항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인천과 김포 등 국제선을 운항하는 9개 공항에 시행하는 공항운영증명제도를 여수공항에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운영증명제는 공항의 인력과 시설, 장비, 운영절차 등 안전운영체계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증받는 제돕니다.
이 제도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지난 2003년 국제표준으로 채택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여수공항의 공항안전운영기준 적합여부심사와 안전운영체계 1400여 항목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해 지난달 22일 공항운영규정을 인가한 뒤 오늘 공항운영증명을 교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