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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판매, 3월에 월별 최대치 기록

서경채 기자

입력 : 2012.04.04 11:20|수정 : 2012.04.04 11:23


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한달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2월보다 15.8% 증가한 1만 648대로 월간 등록기준으로 최대였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일부 브랜드가 신차를 내놓고 대기물량도 해소되면서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랜드별 판매 순위는 BMW가 1위를 지킨 가운데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순이었습니다.

배기량별 점유율은 2000cc미만이 48%로 가장 많이 높았고 3000cc이상은 15%로 크게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