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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대통령 "보궐선거 성공적"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4.03 21:16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지난 1일 치러진 보궐선거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은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자유로웠냐는 질문에 "선거는 매우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번 보궐 선거 이후 처음 나온 최고위 공직자의 발언입니다.

45명을 뽑는 이번 보궐 선거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 민족동맹이 43개 선거구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고, 수치 여사도 처음으로 제도권 정치에 진출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