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 거래위원회가 세계 최대 소셜 커머스 업체인 그루폰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그루폰이 지난 해 4분기 실적을 수정한 것과 관련해, 증권 거래위원회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현재 예비조사 단계로, 공식 조사를 시작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루폰의 주가는 어제 뉴욕 증시에서 17%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증권 거래위원회와 그루폰은 이번 사안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