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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원에서 초중학교 야구대회가 개막했죠?
<기자>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추진하는 경기도 수원에서 어제(2일) 학생야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수원 야구장입니다.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서도 어린 선수들이 시합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웅정/수원북중 야구부 : 프로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연습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많은 실력이 향상될 것 같습니다.]
수원시는 수원 야구장의 리모델링 등 인프라구축과, 야구 열기 조성을 통해 반드시 프로야구 10구단을 유치하겠다는 각옵니다.
[염태영/수원시장 : 교통과 그리고 문화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또 시장성이 가장 좋은 경기도 수부도시 수원에서 프로야구 10구단을 유치해서 스포츠 메카의 위상을 완성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학생야구대회에는 경기지역 15개 초등학교와 12개 중학교 등 모두 27개 팀이 참가해 수원시장기를 놓고 열흘간 실력을 겨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