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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3583억 원이던 울산의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지난해에는 4622억 원으로 3년 새 30%가량이 늘었지만, 정부의 국고보조금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의 전체 예산 중 사회복지분야 예산 비중은 2008년 15.5%에서 지난해에는 20.3%로 증가해 지방재정악화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 이경우 박사는 "정부는 사회복지 지출에 대한 지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분권은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