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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장세만 기자 나와 있습니다.
장 기자, 이게 살짝 감정싸움 이라는 느낌도 드는데 어떻게 접점을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기자>
양측간의 갈등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데 대해서, 서울시나 국토해양부 모두 부담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텃밭은 만들되, 수확할 수 있는 식용 농작물 대신 조경용 화초를 키우는 자연 학습장으로 용도를 바꾸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앵커>
서울시가 이 한강공원 말고도 노들섬에도 또 텃밭을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이곳도 안 된다고 하는 건가요?
<기자>
노들섬의 경우 지표면이 높아서 침수 우려가 없기 때문에 하천구역에 해당되진 않습니다. 따라서 텃밭으로 활용해도 하천법상 별 문제가 없다는 게 국토부의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