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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볼 4위 등 3종목 '톱10'…폭발적 성장

김형열 기자

입력 : 2012.04.03 01:46|수정 : 2012.04.0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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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프랑스 그랑프리 볼 종목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후프에서 8위, 리본에서는 9위로 3종목에서 톱 10에 올랐는데요, 최근 기량이 급성장한 손연재는 프랑스 체조 잡지 표지모델로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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