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집단 욕설을 하는 '안티 카페' 백 개를 단속해 자진 폐쇄조치하도록 했습니다.
가입자는 초등학생 8백 33명, 중고생 4백 77명 등 1280명입니다.
개설자는 초등학생 71%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23%, 고등학생 6% 순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안티 카페'에 열중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경찰은 또 네이버 검색 포털에 동급생이 싸우는 동영상을 올린 인천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추적해 학교에 통보하고 상담교육을 받도록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안티카페를 집중 단속해 왔습니다.